포피엠테라피, 여성의 Y존 관리 위한 유기농인증 ‘여성청결제’로 주목

천연여성청결제 제품을 선보이며 고급 퍼스널 바디 케어 브랜드의 대중화에 성공한 포피엠테라피(4PM THERAPY)가 Y존 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피엠테라피’는 피부에 안전한 천연 유기농 원료를 바탕으로 여성청결제를 비롯해 여성청결티슈, 면생리대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모바일 화장품 앱 서비스 ‘화해’의 유저 289인이 참여한 체험평가에서는 포피엠테라피의 ‘네추럴 페미닌 클렌징 티슈’가 Y존 케어 만족도 96.9%를 얻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정옥 씨(53, 주부)는 “내가 어릴 적은 소금물이나 물에 희석해 사용하는 세정제가 다였다. 한 번 쓰면 따끔거리고 냄새도 좋지 않아 사용이 꺼려졌다”며 “딸에게 좀 더 제대로 된 관리법을 알려주고 싶어 고민한 끝에 ‘포피엠테라피’의 제품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기농 성분과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네추럴 페미닌 클렌징 워시(NATURAL FEMININE CLEANSING WASH)’는 저자극의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질 내 pH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겔 타입의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불쾌한 냄새 및 분비물 제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인 ECOCERT&COSMOS의 인증을 거쳤을 뿐 아니라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믿을 수 있는 여성청결제로 주목받고 있다.

정정옥 씨의 딸, 홍수민 씨(25, 서비스직)는 “환경적인 악조건이 많다보니 일상적인 냉은 물론 자궁경부암이나 질염, 조기폐경 등 여성 질병 예방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거 같다”며 “클렌징 워시는 집에서, 티슈는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데,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분비물이 줄고 건강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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